~ㄹ 때 -> ~ㄹ 데


 당신이 '~ㄹ 때'라고 쓴 것은 거의 다 틀렸고 죄다 '~ㄹ 데'로 고쳐야 한다고 보면 된다.


 쓸 때 없이(x) 쓸 데 없이(o)

 갈 때까지(x) 갈 데까지(o)

 이렇게 고마울 때가(x) 이렇게 고마울 데가(o)



 '~ㄹ 때'가 맞는 경우.

 '이렇게 힘들 때는'

 '이제 잘 때가 됐지'

 '이제 야낭도 부활할 때가 됐지'

by 염맨 | 2009/04/19 18:48 | 근황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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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키에 at 2009/04/20 00:08
이거 진짜 사람들이 많이 틀리는 맞춤법 중의 하나. '어이가 없다'를 '어의가 없다'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. 정말이지 왜 그렇게 맞춤법에 무심할까 ㅠㅠ 실컷 같이 이야기하다가 이런 식으로 맞춤법 틀리는거 하나 나오면 진짜 깬다
Commented by 염맨 at 2009/04/20 22:39
내가 블로그에 글을 올리기는커녕 이 주소로 접속한 것조차 무척 오랜만이라 여기가 반말 블로그란 것도 잊고 이게 도대체 누구길래 이렇게 반말을 하나 하고 당신 블로그로 가서 한참을 고민했다. 그런데 당신 얼굴이라고 올려놓은 걸 아무리 봐도 누군지 모르겠는 거다, 허허허. 이 멍청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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