귀찮아


 요새 글쓰기가 귀차너죽게뜸. 더 솔찌키 마라면 샌가카능게 귀차늠. 사실 두리 가튼 마리지


 아 귀차너 귀차나 귀차노 구차노 구차나 구차넝 


 구차느면 걍 안 스면 될 걸 왜 그걸 문제라고 여기며 여기서 탄시글 하고있느냐면


 말하는게 귀찮은데 할 말은 있거든 - P. T. 앤더슨님 관련 주제로 아무 글이나 한 편 써야하고 나의 온/오프라인에서의 동일 정체성 유지 정책에 대해서 문득 하고 싶은 말도 생겼고 성탄선물 목록도 갱신하고 싶은데, 생각하기 싫어서 미치겠다. 시나리오는 잘 써지려나......

by 염맨 | 2008/12/16 23:46 | 근황 | 트랙백 | 덧글(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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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환자 at 2008/12/16 23:52
아아 나도 귀찮아 구찮아 구차나 ㄱㅊㄴ ㄱㄱㄱㄱ 요즘 시험기간인데 귗낳아 죽겠따.
Commented by 염맨 at 2008/12/16 23:54
으어엉어어엉어

난 그래도 시험은 끝났다 - 근데 나도 시험기간때부터 엄청 귀찮아 했으니 뭐
Commented by pulse01 at 2008/12/17 05:15
나도 유학하다 귀국 날짜 다가오니 귀찮아서 수업도 안가고 있담녀옺명ㅎㅇㅁㅈㅇ

말년 병장이 된 느낌....
Commented by 염맨 at 2008/12/18 23:38
역시 그런 거지? 근데 말년병장 느낌이라... 그나마 군대는 강제로 끌려가는 거고 돈 쓰는 일도 아니지만 유학가서 그러고 있으면 조금 더 억울하겠다.
Commented by Bin at 2008/12/17 08:30
얼른 회복해서 자소서 !! 마음속으로 몰래 기대중 !!
Commented by 염맨 at 2008/12/18 23:39
몰래 기대한다면서 말을 하면! 그게 뭐야! 아 뭔가 시적인 농담인가?
Commented by 염맨 at 2008/12/19 01:20
문득 루 리드가 생각나서 유튜브에 들어갔다가 잠 못 이루는 밤. 에루루룰루루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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