Natural Born Marxist


 어렸을 때부터 노블리스 오블리주(부유층, 기득권층의 도덕적 의무)란 말을 싫어했다.

 돈이 돈을 번다는 건 어떻게 생각해도 이상했다.

 영혼이란 게 정말 있을까? 아무리 생각해도 정자와 난자의 수정으로 생겨난 세포가 분열을 거듭해 세포의 갯수가 천문학적인 수준이 되고 난 후의 일련의 전기신호라고 보는게 합리적인 것 같은데.

 뭐, 기타 등등. 자본론을 읽는데, 이 책에서 제기되고 대답되는 질문들이 거의 다 내가 어렸을 때부터 가진 질문이다. 답도 무척 재미있게 느껴진다.

by 염맨 | 2006/08/07 14:16 | 트랙백(1)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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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waeepsuu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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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염맨 at 2006/08/07 14:18
그런데 성실하려고 노력하는 기독교인이라니까.
Commented by rumic71 at 2006/08/07 14:23
간단한 답이 있지요. 돈이 신입니다.
Commented at 2006/08/07 15:17
비공개 덧글입니다.
Commented at 2006/08/07 22:04
비공개 덧글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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