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/방명록


 1. 반말 블로그다. 모든 방문자는 딱히 불편하지 않다면 반말로 덧글을 달아주기 바란다.

 2. 대략 영화 블로그다. 영화평은 성실하게 쓰겠다는 말은 꾸준히 자주 쓰겠다는 게 아니라, 영화평을 쓸 때는 그 영화를 열심히 보고 가능한 한 잘, 말이 되게 쓰겠다는 뜻이다.

 3. 기타 방문자들이 지켜야 할 주의사항 같은 건 현재로선 없다. 아직까지 악플 한 번 못 받아봤다.

 4. 즈옹가앙이드아아아아아아아아!!!!!!!!!!!!!!!!(글 수정시점은 2008년 12월 15일 14:48).

 5. 받고 싶은 성탄 선물 - 오르골이 갖고 싶다. 그 소리 참 좋지 않아? 투명하고 예쁘고. 금속성인데, 투명하다니까. 신기하지?

by 염맨 | 2009/09/01 23:00 | 공지라든가 | 트랙백 | 덧글(34)

[WoW 농담] 갓만렙 냥꾸니의 겨손 첫 경험


 겨손에서 감격의 첫 승을 거둔 갓만렙 냥꾸니가 친구 법사에게 물었다.


 “근데 여기 이기고 나면 들어갈 수 있는 공대 던젼이 있다며? 거긴 넴드 이름이 뭐래?”
 “나도 오늘 만렙 달았는데 뭘 알겠니. 나중에 알게되면 말해줄게”


 그리고 법사는 치료용 장미 퀘를 같이 하던 옼술사와 친구가 되었다.
 알고 보니 술사는 법사보다 열 살이나 아래인 중학생이라 법사는 그를 ‘애’ 취급헸다.
 그리고 문득 친구의 질문이 생각나 그에게 겨울 손아귀 공격대 네임드 이름을 들었다.
 두 시간 반 뒤 다시 겨손 전투에서 만난 두 친구.



 “아까 그 넴드 이름 알아봤어?”
 “응,


 아까 본 애 말론 아카본 에말론이래”

by 염맨 | 2009/06/25 12:29 | 트랙백 | 덧글(0)

살았다!!!!


 두시간전 쯤 방 안으로 모기 한 마리가 들어와 그 후로 어디 갔는지 몰라 전전긍긍했다. 나중에 침대에 누운 뒤에 귓가에서 웽 소리를 울려 두어번쯤 참다가 결국은 전등을 키고 침대에서 일어나 십분동안 모기를 찾아 헤매느라 잠은 백리밖으로 달아나버리는 사태가 벌어질까봐.

 그런데 방금 눈 앞으로 날아들길래 온 방에 '쾅!'소리가 울리도록 세게 책상을 내리쳐서, 잡아버렸다! 만세!

by 염맨 | 2009/05/07 01:22 | 근황 | 트랙백 | 덧글(1)

소냐는 어떻게 <지옥화>의 주인공이 되었나

 


 나는 소냐가 <지옥화>에 가장 큰 에너지를 제공하고 가장 깊고 복잡한 갈등을 보여주며 모든 사건의 중심에 서있다는 의미에서 그가 이 영화의 가장 주체적인 인물, 곧 주인공이라고 생각한다. 헌데 내가 이야기한 소냐라는 인물의 성격을 모두 인정하면서도 오히려 그가 철저하게 타자화돼있다고 말할 수도 있다. 이것은 마치 어떤 공포영화들의 경우와 같다.



더 읽어보겠다

by 염맨 | 2009/04/29 00:15 | 영화 잡설, 감상, 리뷰 | 트랙백 | 덧글(0)

~ㄹ 때 -> ~ㄹ 데


 당신이 '~ㄹ 때'라고 쓴 것은 거의 다 틀렸고 죄다 '~ㄹ 데'로 고쳐야 한다고 보면 된다.


 쓸 때 없이(x) 쓸 데 없이(o)

 갈 때까지(x) 갈 데까지(o)

 이렇게 고마울 때가(x) 이렇게 고마울 데가(o)



 '~ㄹ 때'가 맞는 경우.

 '이렇게 힘들 때는'

 '이제 잘 때가 됐지'

 '이제 야낭도 부활할 때가 됐지'

by 염맨 | 2009/04/19 18:48 | 근황 | 트랙백 | 덧글(2)

<일출: 두 사람의 노래>(1927) - F. W. Murnau



 
이런 영화를 한번씩 봐줘야 내가 영화광이란 사실을 안 까먹는다.




by 염맨 | 2009/02/11 22:40 | 영화 잡설, 감상, 리뷰 | 트랙백 | 덧글(0)

포스팅 예고 - 오랜만에 서부극 평


 간만에 영화평 한 번 쓰고 싶은데, 써야겠는데 내가 사실 자신과의 약속은 잘 못 지키는 편이라 다른 사람들(이 블로그 독자들)과 약속을 하기로 했다. 이번 주엔 여행을 다녀올 데가 있어서 글 쓸 시간이 없겠고, 다음 주 중에 서부극 평 하나를 쓰겠다. 무슨 영화에 대해 쓸지는 비~밀! 다만 힌트를 던지자면, 이 글로써 남의 특집에 끼어들 예정이다.

by 염맨 | 2009/01/26 20:12 | 근황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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